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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슈어코퍼레이션' Oh' digusto 브랜드 런칭과 신제품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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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SURE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4-03-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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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슈어 코퍼레이션에서 런칭한 종이 방향제 OH MY SCENT. 에 이어 새로운 신제품 런칭과 동시에 브랜드 브랜딩을 통해 방향제 브랜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은 시각적인 요소도 있지만 때로는 향기가 공간을 아름답게 채우기도합니다. 향기의 느낌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향기는 단순히 탈취의 목적이 아니라 주변이 좀 더 아름답고 편안하게 해주는 또 다른 공간의 인테리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엔슈어코퍼레이션에서 브랜딩한 방향제 브랜드 'Oh digusto(오디구스토)'는 고급스럽지만 합리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Oh digusto(오디구스토)'는 감탄사 'oh'와 'digusto' 후각, 만족하다, 즐기다의 이탈리아어의 합성어로 "후각이 주는 즐거움을 만족하다." 라는 뜻으로 언제 어디서나 향기로 만족감을 주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Oh digusto(오디구스토)'는 모든 공간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향기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숨 쉬는 공간과 하루 종일 지내는 공간에서의
향기로움은 매시간마다 그리고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Oh digusto(오디구스토)'는 5가지의 향으로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기분 좋은 향기로 언제 어디서나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이번  'Oh digusto(오디구스토)'의 신제품은 디퓨저와 사쉐파우치로 만든 방향제입니다.

먼저,  'Oh digusto(오디구스토)'의 디퓨저는 브라운과 우드의 조합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모던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은은하지만 매력적인 향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향기로운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알코올 향이 약해 자극이 적고 알코올 특유의 냄새가 적어 깨끗하고 맑은 향기를 선사합니다. 최상급의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하여 지속성도 높은 제품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Oh digusto(오디구스토)'의 사쉐 파우치 방향제는 사쉐(Sachet)는 프랑스어로 향낭 또는 향료 주머니를 말하는데, 여기에 천연 소재인 천연 팽창석에 향을 입혀 파우치에 담아 방향제로 만든 제품입니다.  'Oh digusto(오디구스토)'의 사쉐방향제는 광목천으로 튼튼한 30수 광목원단을 사용하여 피부에 자국이 없으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어린아이나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누구에게나 사용이 가능한 방향제입니다. 끈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쉐방향제는 어느 공간에서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탁월하게 활용됩니다.

엔슈어코퍼레이션은 누구에게나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새로운 브랜드  'Oh digusto(오디구스토)'로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Oh digusto(오디구스토)'의 제품들은 현재  네이버 스토어 [오마이카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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